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쌍문채움도서관에서 '이도우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도우 작가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저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JTBC 드라마로 제작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비대면으로 마련했으며, 이 작가는 이번 만남에서 그의 저서 이야기와 더불어 용서와 치유, 사랑에 대한 북토크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는 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쌍문채움도서관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늘 지켜오던 일상이 버겁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요즘이다. 도서관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본인의 삶과 주변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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