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달 중 20개 洞서 주민총회 개최··· 제안 의제 주민투표·결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6 1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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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자치회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주민총회를 지역내 20개 전동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동별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발굴한 자치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에는 공유 장바구니 순환을 통해 일회용품을 절감하는 '등촌2동 자원순환 마을' 사업을 비롯해 동별로 5~10개의 사업이 제안됐다.

제안된 의제는 이달 중 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온·오프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주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해당 동 주민 또는 소재 학교, 기관, 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주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가능 연령은 동별 운영세칙에 따라 정해진 대로 운영된다.

총회를 거쳐 선정된 자치계획은 동 주민자치회에서 내년도 사업으로 실행된다.

동별 자세한 일정은 구 홈페이지 상단 동주민센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으로 변화하게 될 지역의 모습이 기대된다"라며 "올해부터 강서구 전 동에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만큼 주민자치회를 통해 마을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민총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동주민센터 및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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