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통합관리·지원조직 구성 소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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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로사잇길 상생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서양호 구청장(가운데)이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최근 서울시, 서울로사잇길 상인들과 함께 서울로7017과 중림동 만리재로 보행로를 연결하는 '서울로사잇길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로사잇길 상생협약' 체결식에는 서양호 구청장과 양용택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대행, 서울로 사잇길 김솔빈 상인대표는 민관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기 위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내용 이행을 다짐했다.
2020년 12월 서울로7017과 인근 보행로를 연결하는 서울로사잇길(중구 만리재로 197~217) 약 220m의 거리는 보차도 단차를 없애고 녹지공간을 조성해 보행자 중심 거리로 바꼈다.
서울로사잇길이 조성된 만리재로 일대는 서울로7017 개통 이후 젊은 감성의 카페, 식당 등이 들어서 '만리단길'이라 불릴 정도로 떠오르는 곳이다. 서울역자이 등 주택재개발로 유입된 주민과 서울로7017 방문으로 새롭개 지역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그간 해당 상권의 상인들이 옥외영업에 대해 끊임없이 요구했으나 보행면적 부족으로 허가가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로사잇길을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중림동 일대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0년 11월 '지역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역상권 활성화의 우수한 성과를 위해 서울시는 정원·가로시설물 설치 및 상인과의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구는 지역상권 통합관리·지원조직을 구성, 상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한다. 이와 더불어 상인들은 옥외영업에 따른 거리관리, 사회적·경제적 이익 지역사회 환원 등을 약속했다.
서 구청장은 "서울로공공길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서울로사잇길 탄생을 축하하며 중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성장해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의 대표적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서울로사잇길 상권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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