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아나운서 김현욱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욱은 시연, 시우 쌍둥이의 아빠로 인사했다. 그는 곧 쌍둥이 부모가 될 최민환과 율희에게 쌍둥이의 물건을 선물하고 육아 비법을 전수해 이목을 끌었다.
그 사이에도 시연, 시우 쌍둥이는 김현욱의 정신을 쏙 빼놨다. 시우가 안경을 빼가자 시연이도 하겠다며 보챈 것. 또 비타민을 더 먹겠다고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기도 했다.
이에 김현욱은 "진짜 두 배 힘든 게 아니야. 세 배 힘들어, 세 배. 애들을 키우면서 체력이 딸린다는 걸 느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자 최민환은 "저는 쌍둥이 낳으면 걱정되는 게 있다. 제가 손톱발톱을 80개를 깎아야 한다"며 고민거리를 고백했다. 김현욱은 "참 부럽다. 난 잘 안 보여"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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