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유공자엔 보양식 밀키트 전달··· 사진촬영도
| ▲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채현일 구청장이 분향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이달 한 달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다양한 위문·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한 달 동안을 추모의 기간으로 삼는 한편 1~10일 위로의 기간, 11~30일 감사와 화합의 기간으로 정해 이에 걸맞은 각종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구청 및 동주민센터 통화연결음에 호국보훈 공식 슬로건을 추가한다. 한 달 동안 구청 및 동주민센터로 전화를 걸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란 내용의 통화연결음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이를 들으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도록 하자는 취지다.
더불어 구는 호국보훈의 달 시작부터 뜻깊은 추모 행사를 열었다. 1일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 9개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국립서울현충원을 함께 방문했다. 의전에 따라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역사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국가보훈대상자 3700여명에게 보훈의 달 위문금을 지급한다.
또한 위로의 기간(1~10일) 중 국가보훈대상자 중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가유공자 130명에 보양식 밀키트를 전달하며 위문 방문할 계획이다. 보양식 밀키트는 보훈단체장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감사와 화합의 기간(11~30일) 중에는 상이군경회 영등포구지회 주관으로 영웅사진 전달식을 연다.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사진영상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가유공자 90명을 대상으로 한 영웅사진을 촬영,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문구를 새긴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촬영 및 보정 작업은 총 3일간 하루 30명씩 촬영하는 일정으로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러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며 국가유공자분들이 더욱 존경받는 정의로운 사회, 탁트인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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