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심홈 5종 세트'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에 '안심홈 5종 세트'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여성 안전생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서울시의 '여성 1인 가구 안심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서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구 SS존(Safe Singles Zone) 시범 지역인 신촌동, 연희동, 홍제1동,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에서 전세환산가액 1억5000만원 이하 주택(오피스텔, 고시원 등 포함)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1인 단독 세대주)와 법정 한부모가정이다.
단, 아파트 거주자나 자가 소유자는 제외된다.
지원되는 안심홈 5종 세트는 ▲문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막아주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비상시 당기면 경보음과 함께 경찰(112)과 지인에게 문자를 보내는 '휴대용 긴급벨' ▲밖에서 창문을 여는 것을 막는 '창문잠금장치'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주는 '문열림센서' ▲외부 침입과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홈CCTV' 등이다.
가구 여건과 주거 형태에 따라 5종 전체 또는 일부만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중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설치를 위해서는 건물주 동의가 필요하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7월30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아울러 구는 안전 취약 정도를 고려해 100가구를 선정하고 안심홈 세트를 지원한다.
현관문 이중잠금장치는 방문 설치해주며, 나머지 4개 품목은 개인이 설치 활용해야 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 생명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여성 1인 가구를 포함해 구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서대문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