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희망근로 일자리 92개 사업 4개월간 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3 16:0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까지 참여자 357명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9일까지 ‘2021년 희망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 중 취업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하며, 최대 357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범주로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여성가장, 북한이탈주민, 위기청소년 등이 해당된다.

모집분야는 ▲생활방역 ▲문화·예술 환경 정비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3개 분야 92개 사업으로, 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업무를 맡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취업취약계층 확인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오는 5월3일~9월30일 기간 중 사업별로 4개월 간 주 15~30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최저임금 시급 8720원과 주·연차 수당 지급, 4대 보험 등이 적용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희망근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며 “구민들의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