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5 1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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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개 분야 추진
내달 2일까지 참여자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26일부터 오는 6월2일까지 모집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하반기 일자리사업은 총 11개 분야에서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며, 대상 사업은 ▲폐자원 활용 화단 조성사업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사업 ▲아동돌봄브릿지카페사업 ▲삼개나루 좋은이웃 공유센터 ▲사랑의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 ▲살기좋은 도화만들기 조성사업 ▲연남동 걷고싶은 마을 조성사업 ▲합정동 특화거리 조성사업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전문가 양성사업 ▲성산1동 아름다운 골목 조성사업과, 코로나19 방역대책 관련 신규사업으로 ▲역학조사 지원사업이 있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5개월이며, 근로시간은 주 30시간(만 65세 미만 기준)이다.

급여조건은 시급 8720원과 주·연차 수당, 간식비(1일 5000원)를 받으며 4대보험에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이 3억원 미만인 구 주민이다.

단, ▲접수일 기준 연속 2년 초과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자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중도포기한 자 ▲대상사업 참여 후 실업급여를 수급한 뒤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제외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구직등록필증 등을 지참한 후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한 주민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해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더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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