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별 20여명씩 2개월간 운영
| ▲ 강감찬방역단원들이 공원 운동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2월12일까지 2개월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강감찬 방역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배치된 2차 희망일자리 근무자 420여명을 ‘강감찬 방역단’으로 편성했다.
구는 동별 강감찬 방역단 20여명을 배치해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사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역장비 대여중심에서 방문방역 서비스로 전환해 교회 등 주요시설 방역요청 시 찾아가는 방문 소독 방역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지역내 경로당 113곳에 조를 편성해 주 2회 내·외 방역활동과 함께 경로당 내 환기 등 환경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중이용건물 내 방문판매 업체 등 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과 사무실 밀집층 등 집합금지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박준희 구청장은 “강감찬 방역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의 고리를 끊어내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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