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취약계층 가구에 생수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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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동 마봄협의체 회원이 최근 연희교회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120가구에 생수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연희동은 최근 동 마봄협의체가 지역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생수를 1상자씩 전달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를 추진했다.

 

생수는 지역내 연희교회에서 500ml 20개입 120상자를 후원했다.

 

마봄협의체 위원들과 복지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문고리드림서비스)으로 생수를 각 집의 문 앞에 내려놓은 뒤 전화로 안부를 묻고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무더위 쉼터 정보를 안내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해 이웃 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복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전달 ▲치매예방교실 ▲우리동네 힐링 목욕탕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현관 방충망 설치 ▲침대 전달 ▲반려 콩나물 기르기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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