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민상' 7개분야 수상자 뽑는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3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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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
10월 시상··· 명예의 전당 헌액
▲ '제30회 마포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 안내문.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각계각층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구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을 발굴해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제30회 마포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앞서 구는 1992년부터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구민(단체)을 격려해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구민상은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선행상 ▲봉사상 ▲지역발전상 등 7개의 추천 분야로 각 부문 1명씩 총 7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1년 6월11일) 3년 이상 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나 소재하고 있는 단체로, 각 분야에서 구민 화합이나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이다.

추천 방법은 기관 및 단체장, 학교장, 구의원 2명 이상 또는 구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서를 작성해 구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와 함께 제출해야 할 서류로는 공적조서, 사진 1매,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구민상 동의서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후 구는 후보자 추천 접수 후 공적사실조사와 구민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아울러 구민상 수상자는 지역을 빛낸 공로를 기리는 의미로 구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주변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을 위해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숨은 공로자가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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