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당시장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사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기상이변에 따른 돌발성 집중호우에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상습침수지역인 행당시장 주변 일대의 침수해소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2년 7월 행당시장 주변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 저지대 주택 41가구가 침수되는 등 하수관로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행당시장 주변 등 그 일대에 대한 총괄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2013년 침수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비 74억원을 확보해 행당지하보차도 주변 경원선 철도를 횡단하는 하수관의 신설을 2015~2017년 시행했으며, 2016년에는 잔여구간 설계 용역을 시행해 행당시장 일대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침수해소 방안을 수립했다.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관로 확대·유로변경을 위한 사업비 5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2019년 4월부터 침수해소사업을 착공해 지난 11월에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올 여름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잠수교, 동부간선도로와 강남역 등 서울시 주요지역이 침수됐지만 청계천, 중랑천, 한강을 끼고 있는 성동구는 침수 피해가 단 1건도 없었다”며 “이는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이며, 공사는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적용해 시행했으나 그동안 불편에도 많은 이해와 관심을 기울여준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감사하다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돌발성 집중호우로 상습적인 침수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임 후부터 꾸준하게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예방으로 수해 등 재해 없는 안전한 성동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