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따뜻한 사랑으로‘복지사각지대 ZERO’행복지수 향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13: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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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디딤돌‘희망꾸러미’운영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28일 복지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18가구에‘사랑의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강진군청사 전경=사진,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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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규특수시책으로 시작된‘찾아가는 디딤돌 희망꾸러미’사업은 질병 또는 부상으로 생활고를 겪는 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 신청‧탈락자 및 자격 중지자,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을 위해 추진된다. 매월 수시로 대상자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적ㆍ민적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이다.

 

강진군은 7월까지 99가구를 방문·상담해 건강과 주거 환경 등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한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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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면 최00(남 87세) 어르신은“주민복지실장님과 칠량면장님이 외롭고 어렵게 사는 노인을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기 주민복지실장은“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며“외롭게 사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데 앞장서 행복한 강진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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