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2동 김덕임씨, 소외계층 아동돕기 성금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5 1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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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명절을 앞두고 최근 인천 동구 송림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온 한 여성이 지역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소식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기부자는 송림2동 주민 김덕임씨(59)로 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금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송림2동 푸른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어려운 형편에 놓인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대영 송림2동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기부자의 높은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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