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마실 행사··· 류경기 구청장, 주민들과 소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2 1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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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마실 행사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부모, 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제76회 중랑마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경기 구청장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인 중랑마실에서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구 교육지원정책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녀 교육에 대한 고충과 앞으로 센터 운영에 기대하는 점,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5월4일 개관한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부터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랑구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센터에는 4차산업 체험 활동공간, 자기주도 학습실, 평생학습센터 등이 마련돼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 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향후 센터 운영방향 및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주민, 교육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역사회 교육기반 강화를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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