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02년생 4112명에 축하카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7 14: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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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첫 걸음 응원
▲ 2021년 성년의 날 축하카드.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21년 성년의 날(5월17일)을 맞아 지역내 2002년생 청소년 4112명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해 성년으로의 첫 걸음을 응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은 청소년으로 하여금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에 구는 성년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축하하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해마다 축하카드를 발송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성년의 날 카드는 조금 특별하게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들이 구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내딛는 발걸음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만 24세 미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축하카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이 2021년 성년의 날 축하카드로 제작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카드에는 10대에서 20대로 나아가는 모습을 이어달리기에 접목해 앞으로 활기차게 청춘을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로 구청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청소년이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꿈을 잃지 않고 빛나는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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