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자동 새원취락 도로개설공사 준공 완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9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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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통일로에서 대자동 새원취락을 연결하는 ‘대자동 새원취락 도로개설공사’를 지난 11월말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 위치도


‘대자동 새원취락(소로3-198호선) 도로개설공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취락지구 내 도시계획 도로로 마을 안길에서 통일로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이지만, 도로 폭이 3m정도로 매우 협소해 그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곳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착공전

이에 시는 2017년 10월부터 사업계획을 세우고 7억1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 7월 도로개설공사를 착공, 5개월간의 공사를 지난 11월말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개설공사로 도로 폭원이 이전보다 2배 넓은 약 6m로 확장된 것은 물론 120m 길이의 도로 포장 및 우·오수관 매설 등이 완료돼 주변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

  

▲ 사진제공=고양시청/준공사진

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이번 ‘대자동 새원취락 도로개설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의 기반시설을 조성해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_준공사진


 

 

 

시 관계자는 “그간 예산 확보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관련 민원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7월 공사 착공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조기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취락지구 내 낙후된 도로를 발굴, 개설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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