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든든 한 끼 누리소(所)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5 1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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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든든 한 끼 누리소’ 에 방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부터  든든 한 끼 누리소(所)를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행당1동주민센터 옹달샘에서 연장하여 운영하였던 든든 한 끼 누리소는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성수문화복지회관을 시작으로 8월 금호1가동주민센터, 9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10월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 순으로 거점장소를 옮겨가며 운영할 예정이다.

 

2월은 행당제1동, 금호2-3가동, 성수2가제1동, 송정동, 용답동에서 주 6회를, 3월 이후부터는 행당제1동주민센터 옹달샘을 거점기관으로 주 3회를 운영, 현재까지 8000여명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달부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3~5시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쌀, 라면, 김 등의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주거, 일자리,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등의 복지상담도 제공, 기존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였던 복지상담소는 7월부터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다.

 

든든 한 끼 누리소(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하여 연초부터 주민, 단체, 기업 등의 기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7월부터 한 달 단위로 거점장소를 이동하며 운영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구 지역주민들이 든든 한 끼 누리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운영하게 되었다”며 “든든 한 끼 누리소가 코로나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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