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에 화분 설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3:34: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생활안전환경분과원들이 화분 식재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에서 최근 주요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5곳에 직접 심은 화분을 설치했다.

 

분과원들은 연초부터 지역 탐방과 회의를 통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다.

 

또한 화분 마련을 위해 온라인 매장에서 품종과 가격을 비교하고, 직접 발품을 팔아 구리 꽃시장을 방문해 꽃과 흙을 구입해 지난 5월26일 화분 식재 작업을 했다.

 

화분을 심는 날 석관동 자율방재단에서도 함께 참여해 향기 나는 석관동 만들기에 힘을 실었다.

 

박종삼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 위원장은 “장소 선정부터 화분 설치까지 분과원들과 주민단체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쾌적한 석관동을 위해 땀을 흘릴 수 있어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대현 석관동장은 “석관동 주민자치회 주민세환원 첫 사업으로 ‘향기 나는 석관동’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화분을 설치함으로써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꽃으로 환경개선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