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운영에 따른 간담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9 1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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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중지 중에 있었던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사업을 재실시하며 지난 4일 일산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운영은 고양시 일산서구만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2018년부터 일산서부경찰서와 추진해왔고 작년까지는 공동주택 중 다세대주택에 한하여 적용해오다가 올해부터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용 건축물 전부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범죄예방시설에 대한 평가 항목으로는 CCTV, 가스배관 덮개, 1층 창문 방범창, 무인택배함, 공용출입구 통제시스템 설치 유무 등이 있고 이달 중 범죄예방시설 점검대상지를 확정 후 경찰서와 구청의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산서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한 효율적 방범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민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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