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50플러스센터, 온라인 BOOK살롱 연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31 1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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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작가와 함께 쓰는 자서전
8일부터 화·목요일 교육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 담아 출간··· 내달 북토크도
▲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Co끼리 이웃작가와 함께하는 자서전 쓰기’ 안내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Co끼리 이웃작가와 함께하는 자서전 쓰기-서대문 BOOK살롱'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가 (사)Co끼리 이웃작가와 함께 기획한 과정으로, 오는 8일부터 7월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되는 오전반에 12명, 오후 2~4시 열리는 오후반에 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멈춤, 맛, 좋아하는 스타와 꽃, 부모와 자녀, 나, 친구’ 등 다양한 키워드로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쓴다.

총 10회 걸쳐 강사 1인이 수강생 4명을 지도하는 소규모 강의로,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사회적기업 (주)이분의일코리아에서 독립출판물 형태로 자서전을 출간하며, 오는 7월에는 출판기념회와 북토크도 열릴 예정이다.

Co끼리 이웃작가는 2018년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서대문 이웃작가-가만히 내 이름을 불러보다' 강좌를 수료한 학습자들이 주축이 돼 만든 비영리단체로, 2019년에도 자서전 쓰기 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며, 무료로 열린다.

수강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구 통일로 484 공유캠퍼스 2층에 위치한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60 세대의 인식전환과 인생설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 강의와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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