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호수공원 내 건강쉼터 2개소 조성 건강 워킹에서 건강 체킹까지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3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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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민들을 위해 호수공원 내 2개소를 건강쉼터로 지정해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5년간 비만율이 높아지는 추세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까지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가까운 곳에 시민들을 위한 건강쉼터를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탁 튀인 넓은 공간과 수려한 환경이 장점인 호수공원은 ‘건강 길 걷기’ 활동과 ‘음악이 있는 공원’ 운동이 이루어지는 비만예방 거점 건강명소로 손꼽힌다.

 

이러한 공간적 장점을 활용해 일산동구보건소는 호수공원의 걷는 길 중간 중간 혈압과 비만에 대한 관리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꽃전시관 입구와 화장실전시관 내에 건강쉼터 2개소를 조성해, 혈압계 및 전자체중계, 만성질환 예방관리 현판 등을 전시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실외 건강명소를 활용한 건강 워킹(Walking)부터 건강 체킹(Checking)까지 모두 가능한 호수공원 건강쉼터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한편, 호수공원 건강쉼터는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마두1동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과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쉼터 조성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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