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육아정보 통합 상담 '성동 육아톡톡' 운영 개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6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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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담 코너도 마련
▲ 성동 육아톡톡 육아전문 상담원이 전화 상담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부터 임신·출산·보육 등 다양한 육아정보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는 '성동 육아톡톡(TALK TALK)' 운영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동 육아톡톡'은 산재돼 있는 육아정보를 통합해 상담해주는 서비스로, 전화 한통으로 육아 등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임신·육아 관련 방대한 정보들을 기존 문서화된 안내문 대신 친절한 육아전문 상담원의 육성으로 안내해 임산부나 영유아가족 대상이 따뜻한 행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구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 임신부나 보육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대상자가 기관·부서별 제공하는 사업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음에 착안,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도록 창구를 개설하고 구 자체사업이나 지역특성에 맞는 육아정보도 함께 제공한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1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게시판 질문답변 코너도 온·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해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도록 했다.

성동 육아톡톡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상담전화 및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는 ‘성동 육아톡톡’을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육아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하여 육아가 행복한 보육 특별도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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