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혼부부·청년들에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2 1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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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가구 입주자 모집
▲ 상도4동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전경.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6월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 개발을 통해 완공된 ‘상도4동 신혼부부·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건립규모는 3개동 42세대로 SH공사가 31세대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구는 주택유형 제안 및 입주자 선정 등을 담당한다.

먼저, 구는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간은 오는 오는 19~29일이며, 심사를 거쳐 12월 말 입주 대상자를 발표한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거주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또는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에 한하며, 서류심사 및 자기소개서, 소득자산심사 등을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또한, 구는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21가구 입주자를 이달 말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문은 구청 및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부지를 제공하고, SH공사에서는 공동주택으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상도4동 244-267번지에 제1호로 건립됐다.

이등호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시설 복합화 사업 등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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