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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바람산어린이공원에서 바라본 신촌민자역사.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 신촌기차역과 이대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촌민자역사를 리모델링한 뒤, 주민편의시설과 임대주택이 함께 있는 ‘복합형 청년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미 구는 신촌기차역 앞에 복합문화공간인 신촌박스퀘어를 조성했고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 사업’과 ‘신촌동주민센터 일원 복합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 사업들이 완성되고 신촌민자역사가 지상 12층에 200~300세대 규모의 복합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될 경우, 신촌기차역 일대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저소득 1인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0여 년간 ‘청년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문 구청장은 “창천동 대현교회 옆 부지에 들어설 신촌스타트업 청년주택, 그리고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으로 공급될 스타트업 청년주택과 같이 신촌민자역사 청년주택 사업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구의 기본 구상에 대해 현재 SM그룹과 견해차가 있지만 SM그룹도 신촌민자역사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는 SM그룹과의 협의가 성사되면 ‘세부 사업 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LH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 기관에 ‘신촌민자역사 리모델링 청년주택 공급 사업’ 추진을 건의하고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SM그룹이 신촌기차역 인근 유휴지를 활용해 장기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한다’는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해, 서대문구는 “대상지 인근에 이미 154세대의 신촌스타트업 청년주택과 100세대의 신촌동주민센터 복합 청년주택이 조성될 예정으로, 여러 각도로 검토했지만 35층 건물이 추가로 들어서면 주변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의 조망권, 일조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돼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신촌기차역 토지 소유권을 지닌 국토교통부와 개발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서울시는 SM그룹의 그 같은 계획에 대해 구체적 검토를 진행하는 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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