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할로윈데이 대비 클럽 등 고위험 시설 특별 합동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3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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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젊은 층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 클럽, 번화가 주변 음식점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점검은 장시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면서 할로윈데이를 기점으로 젊은 층의 집단감염 확산이 예상돼, 시청, 구청, 경찰 등이 18개반 67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참여했다.

이날 시는 클럽 등 고위험시설 182개소뿐만 아니라 화정 로데오거리, 일산 라페스타, 웨스턴돔, 가로수길 등 번화가 주변 음식점 150개소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길거리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집단감염 우려가 큰 업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서 밀접·밀집·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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