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희망자는 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합격자는 23일 선정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3~12월이며, 학교여건에 따라 근무시간 및 요일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는 구의 안전·교통분야 주요사업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하교시간 방향이 같은 학생들을 모아 집이나 학원 등 목적지까지 동행하는 안전하교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근무시간은 일일 약 1시간40분이며,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급 1만7123원을 받게 된다. 근무 지역은 면동·면일·신내·신현·중랑·중목·중화초등학교 등 지역내 7개 초등학교다.
이외에도 구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까지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사고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20개를 설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378개를 눈에 잘 띄도록 모두 LED로 교체했다.
아울러, 안전취약 지역에는 과속단속카메라 11개 및 불법주정차단속카메라 15개를 설치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본적인 안전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더했다. 별빛 그래픽과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밝은 동원초등학교 ‘별사탕길’, 도로의 차량진입을 막고 어린이들의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한 신현초등학교 보행자우선도로 등 특색 있는 보행로 조성으로 어린이는 물론 학교 주변 주민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였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통학로 주요 횡단보도 대기선 앞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제한속도를 20km/h까지 낮추는 구간을 확대하는 등 통학로 보행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주실 교통안전지도사 분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아이와 부모, 어르신, 교통약자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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