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청렴·안전가치 확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3 14:39: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해양 및 육상 교통안전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9개 기관이 참여하는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 참여하고 공공 안전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청렴 및 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등 참여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렴의식과 안전가치 확산을 위해 1일 발족됐다.

 

협의회는 부패취약분야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교차 감사 등 공공안전을 저해하는 부조리 개선을 위해 협업하기 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기관 간 4대 협력 범위를 선정,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봉석 공단 감사는 “협력 기관 간 자체감사 기구의 상호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공단의 감사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하고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윤리경영체계 강화 및 CEO의 솔선수범으로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내부청렴도에서 1등급과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 등급을 각각 달성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