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공단, ‘선박검사 통합법령 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31 1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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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로고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 검사와 관련한 법령 정보를 일원화해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는 ‘선박검사 통합법령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3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선박 검사에 대한 다양하고 복잡한 법령 등을 손쉽게 검색해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정부와 검사대행 기관 간 업무 표준화 및 효율성 제고는 물론 선박 소유자 등 고객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박검사 통합법령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해 10월 1차 사업에 착수해 시스템 인터페이스 개발이 완료됐다.

 

올해 8월부터는 2차 사업을 통해 110 여종의 관련 법령 및 행정규칙과 정부,  검사대행기관에서 개별 관리중인 각종 검사관련 문서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광범위한 선박검사 관련 규정들로 인해 검사 준비에 불편이 많은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기반 서비스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연승 이사장은 “방대한 선박검사 정보가 통합 관리돼 업무 효율성 증대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선박검사 등 대국민서비스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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