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건축대전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4 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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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4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공모전, 기획전시 및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광주=정찬남 기자] 체(사) 광주건축단체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에서 주관하는 제 2회 광주건축대전이 오는 25일 수요일부터 4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복합6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광주건축대전은 지난 6월부터 7월에 걸쳐 실시한 광주건축대전 공모전 전시회와 기획전시 그리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광주건축대전은 이 지역의 도시와 건축문화를 융성하게 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에서 도시공간과 건축을 활용한 재미있는 계획안과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 가운데 일반 공모전과 아이디어공모전에서 각각 대상 1점을 비롯한 입상작 10점과 특선 및 입선작을 선정했다.

 

광주건축대전 공모전 전시회에는 공유공리(共有公利) : 공동의 이익 보편적인 이치를 주제로 해 전문가가 참여하고, 1,2,3 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일반 공모전의 수상작품 47점과 일반시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아이디어공모전의 수상작품이 46점이 전시된다.

 

기획전시는“포용의 도시, 마을의 건축”- 현대로컬도시건축전으로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지역으로서 ‘로컬’에서 현재의 일상적인 삶과 공간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한, 건축가 각각의 특색 있는 개입활동들을 조망하고자 기획됐으며 도시와 건축의 교차된 시선을 제시하고 있는 각 지역건축가회에서 추천받은 20여개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에서 김찬중 건축가의 THE SYSTEM LAB 리포트 심포지엄을 개최해 그의 주요작품과 건축철학에 대한 강연을 제공한다.

 

건축과 도시공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강연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축가회 광주전남건축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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