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 탁구단, 문화예술 발전 성금 500만원 기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4 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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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탁식에 참석한 유성훈 구청장(왼쪽)과 추교성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금천구청 여자 탁구단에서 금천문화재단에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은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구청장과 여자 탁구단 추교성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에 따르면 구청 여자 탁구단은 2017년 창단해 현재 8명의 선수단(단장 1명, 감독 1명, 선수 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대회가 개최되지 않은 지난해를 제외하고 매년 전국단위 탁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구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매년 유아, 노인, 지역 내 탁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탁구강습 재능 기부를 통해 건강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문화예술을 위한 추교성 감독의 소중한 후원은 금천 문화재단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고, 금천구민이 문화예술로 동네방네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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