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 평생학습 공간 '동네배움터' 10곳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1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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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내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인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변화된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반기(5~7월), 하반기(8~12월)에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동네배움터 10곳에서 총 53개의 구민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지역사회 문제를 위한 29개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무료(일부 강좌 재료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시에는 동 평생학습전문가가 배치돼 구민의 학습요구 및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 교육 및 외부 활동을 지양하고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평생학습의 공백을 메우고 구민의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운영하는 10곳 동네배움터의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모집강좌를 확인해신청하면 된다.

그외 기타사항은 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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