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제22회 동작구민백일장 공모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8 1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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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9월1일부터 '제22회 동작구민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야외행사로 개최됐던 동작구민백일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는 비대면 방식의 공모전으로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만 19세(2001년 9월1일 이전 출생)이상 동작구민 또는 동작문화학교 수강생, 지역내 소재 직장인·대학생·대학원생이며, 기성문인 및 작년 ‘장원’ 수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부문은 시와 수필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반려동물 이야기 ▲가족여행의 추억 ▲나의 문화적 가치 ▲동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5가지 주제 중 선택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월29일까지 동작문화원(장승배기로 10길 42)으로 내방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장원 ▲우수 ▲가작 ▲장려 부문별 총 30명에게 오는 10월 중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술작품의 읽기와 재구성 '감상은 또 다른 창작'을 주제로 ‘온라인 문화시민 강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되며, ▲현대미술, 의미읽기와 패러디 ▲자기만의 감상법 등 주제별 총 12강으로 꾸며진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진희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평소 글쓰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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