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마추어 작가들의 첫 사진전...‘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작품 전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2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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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나다운 주말, 주말을 담다’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학습자들 이야기 담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사진전이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대화동 마을 학습공간 재미공작소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대화동 53블럭 마을학습사랑방 재미공작소에서 열리는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전시회에는 공작소에서 학습한 9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은 2020년 고양시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나다운 주말, 주말을 담다’ 수업을 통해 반년여 간 갈고 닦은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전시에서는 김종률 나무다락 대표의 지도를 받은 박미현·안미숙·이정순·정미자·정미영·이상미·최희숙·허지윤·황정원씨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은 2020년 고양시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나다운 주말, 주말을 담다’ 수업을 통해 반년여 간 갈고 닦은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재미공작소에 모여 사진의 기초부터 배워나가며 동네 골목 구석구석과 인근의 아름다운 정경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전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재미공작소에서 주최하는 재밋길 프리마켓도 열린다.

김종률 작가는 “사라져가는 골목의 정취를 통해 시와 인근지역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황정원 재미공작소장은 “학습자들의 열정과 발전이 놀라웠다”며“주민이 주축이 돼 골목의 문화를 만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더욱 늘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평생학습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지역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해 시민주도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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