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생카드’시민 호응 힘입어 300억 원 돌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2:59: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선불・체크카드 10% 특별할인’10월에도 지속 실시 100억 원 4개월 → 200억 원 1개월→ 300억 원 20일 갈수록 단축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 지역화폐인‘광주상생카드’판매액이 지난 23일 300억 원을 돌파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 같은 판매실적은 출시 5개월여 만인 지난 8월31일 2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20여 일 만에 3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광주상생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이 판매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광주상생카드’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선불카드만 실시한 10% 특별할인을 지난 1일부터 체크카드까지로 확대해 1인당 최대 100만 원 구매한도의 10%인 1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0월에도 특별할인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 실시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카드결제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광주상생카드’결제수수료 전액지원 대상도 연매출 5억 원 이하에서 10억 원 이하 카드가맹점까지로 확대했다.

 

또한 ‘광주상생카드’홍보를 위해 로고송과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으며, 차량 이동영업점을 활용해 기관·단체를 방문해 ‘광주상생카드’홍보와 발급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특별할인과 다양한 홍보로‘광주상생카드’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며“지속적으로 광주상생카드에 대한 불편사항이나 의견을 듣고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