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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모니터링단' 발대식에서 성장현 구청장(뒷줄 왼쪽 여덟 번째)과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어르신 모니터링단'은 노인들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혜자들의 의견과 욕구를 신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서 구는 지난 3월 모니터링단 참여자를 공개모집했다.
고령친화 정책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했으며 성별·거주지 등을 고려, 최종 30명(남 11·여 19)을 선정했다.
모니터링단 임기는 1년으로, 단원들은 오는 2022년 4월까지 구 고령친화도시 정책 사업에 대해 상시 조사와 점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생활 불편·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발대식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성장현 구청장, 주민복지국장, 위촉단원 등 최소 참석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활동 안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성 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 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들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어르신 모니터링단이 구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 다양한 의견을 건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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