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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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아트홀 대극장 앞 로비에 설치된 역대 용산구민대상 수상자 이름을 새긴 '명예의 전당’.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5일부터 오는 8월6일까지 한 달간 '제28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구민대상은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용산인을 발굴, 구민들의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5일 구에 따르면 시상 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특별상 등 9개로 기존 5개 부문(효행·봉사·협동·모범가족·특별상)을 다변화시켰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7월5일) 기준 구에 5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돼 거주한 구민, 구에 5년 이상 계속 소재하고 있는 단체 또는 그 구성원이다. 단, 특별상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주민(개인), 기관(부서·동), 관계단체 및 직능단체의 장, 법인, 학교장 및 구의원(2인이상) 등이며 개인의 경우 30인 이상 연서한 연명부를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출, 동장과 함께 추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 게시했다.
이후 구는 공적내용 현지실사(8월)를 거쳐 오는 9월 중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수상 후보자를 정한다.
심사기준은 ▲선행을 실천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건설에 공헌한 경우(선행봉사상) ▲가족 간 화목하여 이웃에 귀감이 되는 경우(모범가족상)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에 공로가 있는 경우(문화예술상) ▲생활체육 등 구민의 체력 향상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경우(생활체육진흥상) ▲지역 숙원사업 해결, 지역 경제 활성화, 준법의식 함양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거나 구의 명예를 빛낸 경우(지역발전상) 등이다.
아울러 최종 수상자는 구청장이 결정하는데, 정부포상, 서울시 시민상, 용산구민대상을 받고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 등은 명단에서 제외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8일 '제28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한다. 수상자에게 해당 인물 조각이 새겨진 상패를 전달하며 공직선거법 상 별도 부상(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성장현 구청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구민대상 시상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며 "밝고 건전한 사회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주위의 훌륭한 이웃들을 많이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용산아트홀 대극장 앞 로비에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이름을 모두 새긴 '명예의 전당'(높이 2.7m, 너비 7m)을 설치해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더했다.
해당 벽면에는 수상자를 최대 336명까지 등재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무인 정보안내시스템)를 통해 역대 시상 내역, 사진 등을 검색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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