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성북경찰서, 여성 1인가구 안심지원사업사업 맞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1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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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서울시 여성1인가구 안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성북구-성북경찰서 업무협약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오른쪽)과 최성규 서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21년 서울시 여성 1인가구 안심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성북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여성 1인가구 안심지원사업'은 급증하는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홈 세트'(휴대용긴급벨, 가정용 CCTV, 창문잠금장치, 현관문 보조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일 구청에서 이승로 구청장과 최성규 서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안심홈 세트 지원대상자 선정, 여성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 순찰강화 및 범죄예방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 여성 1인가구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양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구 여성 1인가구 밀집 지역인 지역내 동선동 거주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며, 선정된 여성 1인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동성동 여성 1인가구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안내 및 신청 방법 등의 정보를 확인한 후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 서장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성북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여성1인가구 안심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급증하는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심 환경을 조성하여, 여성 뿐만 아니라 구민 모두가 체감 할 수 있는 안심 성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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