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1 도시정책 공유를 위한 도시학교’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5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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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5일 시흥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0개 동주민센터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1 도시정책 공유를 위한 도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도시학교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의 내용을 구민들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도시정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 개요 ▲서울시 도시계획 체계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 ▲3080+ 주택공급 방안 ▲공군부대 개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계획 정보를 쉽게 조회하고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 소개 등 정보검색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학교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 및 3080+ 주택공급방안’에 대한 전문가 강의, 2부는 ‘공군부대 개발사업 추진현황과 향후일정’에 대해 공유한다.

이번 2021 도시학교는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안내문의 동별 일정을 참고해 당일 현장참여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구민들의 최대숙원사업인 공군부대 이전 및 개발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전체 구민과 공유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도시학교를 열게 됐다”며, “금천의 미래를 위해 이번 도시학교에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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