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니어클럽은 카페 운영, 도넛 제조·판매 등 지속가능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니어클럽은 현재 2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고, 지역 노인 1503명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장형사업단은 ‘호호카페’, ‘고소미도넛사업’ 등 12개가 있는데, 노인 450명이 활동하고 있다. 고소미 사업단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롯데타원 SKY컨벤션에서 열리는 ‘2020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성 수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 활성화하겠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예산 159억5500만원을 투입해 2020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클럽 등 15개 수행기관에서 108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 466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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