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위험요인 일제점검

광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2: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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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9월27일 5주간, 시·자치구·경찰청·교육청 등 점검단 구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9월27일까지 5주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157개 초등학교에 대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일제 점검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시는 일제점검을 위해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교통신호등 정상 작동 여부, 통학로 내 불법 적치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결과를 토대로 자치구별 교통사고 취약지구(학교)를 선정해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취약지구 주변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회원 등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도 계속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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