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작은도서관 새 디자인 공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14:39: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슬로건도 확정
▲ 구립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 새 브랜드 이미지.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진아기념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등 3곳의 구립도서관과 14곳의 주민 밀착형 공립 작은도서관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28일 발표했다.


책과 날개를 함께 연상케 하는 새 디자인은 '책을 펼쳐 그 안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발견하고 미래로 도약하자'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책을 접하며 삶을 꿈꿀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담아 '함께 읽는 미래'라는 슬로건도 정했다.

구는 새 디자인과 슬로건으로 지역내 도서관 이미지의 통일성을 기해 주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생활 속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추진 중인 이진아기념도서관 2층 어울림누리터와 홍은도담도서관 리모델링,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개편 등에 새 디자인을 적극 적용한다.

아울러 구는 새 디자인을 29일부터 오는 7월6일까지 이진아기념도서관 2층에 전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브랜드 디자인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과 함께 많은 주민 분들이 도서관을 가까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