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소비·투자 부문 목표 초과 달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9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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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446억원 대비 454억원(101.7%)을 집행, 당초에 설정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올해 1월부터 주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공공일자리 등 관련 인건비 및 일반관리비 등의 예산과목이 포함된 소비분야는 377억원, 시설비 등 투자분야는 77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전년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15.9%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아울러 신속집행 부문은 1분기에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108억원의 56.0%인 621억원을 집행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 44.1%보다 11.9% 높은 수치로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구는 2분기에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적극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 집행추진단이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주 1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으로 경제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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