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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사업' 안내문.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구에는 2021년 6월 기준으로 총 5476명의 외국인이 등록돼 있다.
이 중 한국계 중국인(2022명)과 중국인(946명)에 이어 베트남인(417명)이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오는 12월까지 베트남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베트남어 통·번역사를 상주시켜 운영한다.
베트남어 이외의 언어는 인근 기관과 연계해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각종 생활정보 안내 ▲병원, 은행, 학교 등 시설 이용 ▲행정·사법·공공기관 이용 ▲국적, 체류 관련 서류 등 일상생활부터 위기사항 지원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생활밀착형 통·번역서비스를 지원한다.
통역을 맡는 통·번역사는 한국어에 능숙한 결혼이민자로, 한국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번 서비스는 통·번역 도움이 필요한 결혼이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개인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를 응대하는 병원, 우체국, 어린이집, 학교 등 기관에서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결혼이민자와 기관은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전화,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지원되는데, 간단한 통역 및 정보 제공은 즉시 가능하며, 번역 및 출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의 다문화가구 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다섯 번째로 많으며 다문화 관련 서비스 수요 또한 높은 편이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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