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1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4 1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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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021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4만2092필지에 대해 최근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4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구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1.28%이며, 최고지가는 홍대입구역 사거리에 위치한 동교동 162-4, 162-15번지와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 위치한 동교동 165-8번지로 ㎡당 3539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성산동 산53-53번지로 ㎡당 31만670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31일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열람 가능하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달까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및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이의신청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구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하며, 오는 7월30일 조정·공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지역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상담창구가 마련됐으며, 상담 서비스는 이달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가능하다.

유동균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니만큼, 정확한 조사를 통해 구민이 신뢰하는 지가정책을 구현하고 부동산 시장의 적정성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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