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개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9 1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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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이틀 연속 확진자가 1000명이 넘으며 검사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자양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12일 추가 개소한다고 밝혔다.


운영장소는 자양보건지소(자양공공힐링센터) 주차장이며, 오는 12일부터 확진자 감소 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된다. 단, 평일 오후 1~2시 소독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7일 20~30대가 많이 몰리는 건대입구역 인근 청춘뜨락을 폐쇄했으며, 지역내 공원 및 쉼터 69곳 내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전국적으로 하루에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수도권이 약 81%로 광진구도 상황이 엄중하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자기관리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광진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백신 접종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위기 극복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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