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재즈 보컬 나혜영과 함께하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8 1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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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뮤직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노원문화재단)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노원문화재단 기획공연 '시네마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4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는 영화 음악을 재즈 보컬리스트 나혜영(나나)의 노래와 해설, 그리고 재즈 세스텟(6인조)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화양연화, 시네마천국, 봄날은 간다, 라라랜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들을 6인조 밴드 재즈 세스텟과 7인조 스트링스의 협연으로 새롭게 편곡해 영상과 댄스,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 공연의 해설자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혜영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재즈의 메카 뉴욕에서 활동한 뉴욕 재즈 정통파 뮤지션으로 한·미 양국을 오가며 영화음악 프로젝트 앨범 발표와 전문 작사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양여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아르떼TV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네이버TV(채널:Arte TV)와 노원문화재단 유튜브에서 6월4일 오후 3시 프레스 리허설 공연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어 본 공연은 아르떼TV에서 오는 6월23일 방영할 예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으로 유료 회원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과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관련 문의는 재단으로 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음악으로 더욱 오래 가슴에 남는 영화들이 있다"면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명곡을 통해 구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명품 공연을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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