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4 1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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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유성훈 구청장이 금천구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들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금천구 ‘남문시장’, ‘비단길현대시장’, ‘은행나무시장’, ‘대명여울빛거리’, ‘독산동 우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 총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과 상인회장들은 ▲남문시장 ‘아케이드 보수’ ▲비단길현대시장 ‘고객주차장 및 화장실 설치’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비대면 배송서비스 사업의 공동센터 추진 등 확대화’ ▲독산동우시장 ‘석면제거 및 횡단보도 설치’ ▲은행나무시장 ‘방송시설 및 CCTV 확충’ ▲독산동맛나는거리 ‘주차문제해결 및 야구장 등 즐길거리 유치’ 등 시장별 현안사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을 위해 ‘비대면배송서비스 사업지원’, ‘주차장 및 화장실 설치 지원’ 등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상인회장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정말 어려웠는데 구청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생겨 희망이 보인다”며, “상인회에서도 구청의 전통시장 사업에 적극 협조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전통시장 주차문제 해결 등 장기적 추진과제는 해당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전통시장의 빠른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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