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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협치의제 온라인투표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22년 성동구 협치의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주민투표는 '2022년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으로 엠보팅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지역사회혁신계획(구단위계획형)은 주민이 정책의 기획, 결정, 실행, 평가의 전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파트너로 함께하는 '협치'의 개념에 따라 지역사회의 문제해결과 협치 기반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는 전략 계획을 의미한다.
이에 구는 2017년을 시작으로 의제의 계획수립·실행·평가·환류의 모든 과정을 민간 주체들과 함께 협치적 논의를 통해 운영해왔다.
그 결과, 올해 지역사회혁신계획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평가와 사업비 11억원을 확보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도 성동구협치회의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총 402개의 협치의제가 접수됐으며, 숙의·융합과정과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 의제가 이번 주민투표에 상정됐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에 상정된 의제는 ▲몸튼맘튼(구민체육활성화) ▲커피박 업사이클링 ▲발달장애 가족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장애인식개선사업 ▲이동보조기기 방문 출장수리서비스 ▲성동내일학교(교육활동가 양성) ▲청년 1인가구 지원사업 ▲리폼&업사이클링 마을 목공방 ▲작은도서관 활성화 ▲성동 주민스튜디오이다.
투표방법은 서울시 엠보팅 웹사이트 또는 광화문 1번가 웹사이트에 접속해 '2022년 성동구 협치의제 온라인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구민(소재 사업장 및 기관 포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1회에 한해 가장 관심있는 3개의 의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투표를 거친 사업들은 주민 선호도를 반영해 실행 관계자들 간 논의를 통해 세부계획과 사업비를 조정, 이후 서울시와 구 협치회의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지역사회혁신계획이 수립되면, 내년부터 본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적극행정을 위해서 민·관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협치를 기반으로 많은 구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주민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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