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탈·변색된 도로변 대형 홍보판 교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8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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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경관 조성으로 해남관광 이미지 제고

  해남군 관내 주요 국도 도로변에 설치 돼 있는 해남군 대형 홍보판=사진,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7월말부터 8월25일까지 탈색된 대형 홍보판 13개소(26면)을 정비했다.

 

 

관내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대형 홍보판은 해남의 주요관광지와 특산물을 알리는데 톡톡한 기여를 해왔다. 그러나 설치 후 수년이 경과하면서 탈·변색되고 주변의 잡목들이 자라 차량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등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군에서는 해남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대형 홍보판 정비계획을 수립, 낡고 변색된 출력물의 디자인을 바꾸는 등 산뜻하게 전면교체 했다.

 

또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를 위해 홍보판 주변의 잡목을 제거하고, 부식된 기둥 지지판 녹 제거, 너트교체 등 안전성 확보를 고려한 작업도 병행했다.

 

 

해남군 관계자는“홍보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경관 조성으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주요관광지와 특산품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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